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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은 고원 지대라는 지역 특성상 버섯 생장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표고버섯이 최고의 진안 특산물로 손꼽히고 있다. 진안의 표고버섯 재배는 1950년대부터 성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주천면, 성수면, 정천면, 부귀면에서 많은 농가들이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임산 자원이 풍부한 진안군은 쉽게 자목을 구할 수 있었고 버섯 재배 기술이 보급되면서 진안지역의 대표적 특산물이 되었다. 진안군의 청정한 환경과 기후에서 맛과 향이 뛰어난 양질의 표고가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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