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청남대에서 펼쳐지는 봄의 축제
1983년 생긴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전용 별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2003년부터 민간인에게 개방이 되면서 일반 사람들도 청남대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내의 각종 방송과 드라마, 영화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면서 일반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공간으로 발돋음해왔다. 금강 위에서 펼쳐지는 청남대의 영춘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 주말에는 문화예술 공연과 어울림 마당이 펼쳐지며, 평일에는 야생화와 분재를 전시하는 식물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여러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청남대의 영춘제는 매일 이천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