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던 산골
- - 유래 동시 ‘고향의 봄’의 시인 이원수 선생의 고향인 창원
- - 장소 창원성산아트홀 일대, 창원시청 강당 등 창원시 일원
- - 기간 2018-04-07 ~ 2018-04-18
- - 목적 창원 시민의 자긍심 고취 및 애향심 고취
- - 특징 ‘고향의 봄’은 창원 소답동 일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음
- - 주요행사 고향의 봄 창작동요제, 창원 어린이 고향의 봄 잔치, 천주산 진달래 축제 등
- - 핵심키워드 고향의 봄, 시인 이원수, 창원시, 창원시민의 날, 창작동요제
고향의봄축제는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동원 이원수의 문학적인 업적을 기리는 것과 동시에 시민 화합을 위해 1987년 처음 개최되었다. 행사에서는 백일장, 시민 학생 미술실기대회, 전국 사진 공모전, 가곡의 밤, 연극제, 신춘 국악제, 시조경창대회, 창원 문창제놀이, 반공 사진 전시회, 합창공연 등이 열린다. '고향의 봄' 노랫말에 등장하는 창작 배경지를 조성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 있다. 고향의봄축제 중간에는 천주산진달래축제도 함께 열려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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