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예술혼이 남도에 서렸다
남도연극제라고도 불리는 영호남연극제는 진주시와 순천시, 전주시, 구미시가 함께 개최하는 연극제이다. 이는 지역의 화합과 연극 발전을 위해 만든 연극제로, 매년 진주시와 순천시에서 번갈아가며 개최한다. 행사기간동안 각 지역 극단의 공연이 매일 1~2회 열린다. 또한 세미나, 아동극, 청소년 댄싱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참여 단체 전원이 모여 낮에는 워크숍, 토론회 등을 하고, 밤에는 관람객 대상으로 공연을 한다. 또 구미아시아연극제와 연계하여 아시아의 여러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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