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보릿고개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영광찰보리문화축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날 개최되던 ‘군남 정월대보름 들불놀이제’가 중단된 것을 아쉬워하고, 2010년 영광군이 보리산업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보리의 생산, 저장, 가공산업이 집적화된 군남면을 보리산업특구 거점지역으로 개발 육성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전국 최대규모의 평야에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보리밭과 유채밭 사이의 산책로를 걸으며 시골 농촌의 포근한 인심과 때 묻지 않은 청정자연의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사물놀이, 소 쟁기질 시연, 장어 및 미꾸라지 잡기, 보리음식 시식, 추억의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고, 어린이들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린 시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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