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승화하는 분단의 아픔
연천은 세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의 아픔이 남아있는 현장으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통선예술제를 매년 6월 개최하고 있다. 지역특수성으로 인해 낙후된 문화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층과 군인들에게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1땅굴견학, 군부대 견학 및 군 취사 체험, 주민장기자랑, 댄스스포츠 등 분단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있다.
※ 해당 축제는 운영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므로, 추후 개최 여부는 주최측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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