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부산국제해변무용제로 시작되었던 축제가 2008년부터 부산국제무용제(BIDF)로 리뉴얼하였다. 장소 또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와 영화의 전당으로 변경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안무가들의 육성에 그 초점을 둔 축제로 방향이 변화되었다. 부산국제무용제는 매년 국내 무용인들의 참신한 작품을 선발하여 특설무대에서 공연하며, 세계 무대에까지 눈을 돌려 국제 무용제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올해의 부산국제무용제는 "세계인의 몸짓 부산이 춤춘다"라는 타이틀로 7개국 해외 무용가들과 국내 무용가들의 다채로운 움직임과 교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