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싹~가시는 밀양의 한여름 휴식 코스
밀양 아리랑으로 유명한 경남 밀양은 물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물과 관련된 관광지가 많다. 대표적으로 밀양의 얼음골은 더운 날씨와 달리 시원한 환경으로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낙농체험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코스를 소개한다.
경남
밀양시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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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양역
밀양역은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1982년에 역사를 새로 신축하여 새롭게 고객들을 맞았다. 역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밀양역은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1982년에 역사를 새로 신축하여 새롭게 고객들을 맞았다. 역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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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실치즈스쿨 밀양치즈스쿨
임실에 위치한 치즈스쿨의 밀양지점으로, 임실까지 가지 않고도 치즈체험을 할 수 있다. 치즈 및 피자를 만드는 체험 및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 뻥튀기 민속체험, 썰매타기 체험 등 여러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임실에 위치한 치즈스쿨의 밀양지점으로, 임실까지 가지 않고도 치즈체험을 할 수 있다. 치즈 및 피자를 만드는 체험 및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 뻥튀기 민속체험, 썰매타기 체험 등 여러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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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음골
한 여름에 얼음이 어는 곳이라 하여 얼음골은 밀양 재약산 중턱에 위치한 골짜기이다. 봄과 여름에는 얼음이 얼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얼음이 얼지 않는 신비한 곳이다. 휴가철이 되면 더위를 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한 여름에 얼음이 어는 곳이라 하여 얼음골은 밀양 재약산 중턱에 위치한 골짜기이다. 봄과 여름에는 얼음이 얼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얼음이 얼지 않는 신비한 곳이다. 휴가철이 되면 더위를 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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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밀양역
밀양역은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1982년에 역사를 새로 신축하여 새롭게 고객들을 맞았다. 역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밀양역은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또한 1982년에 역사를 새로 신축하여 새롭게 고객들을 맞았다. 역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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