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이름만 대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안동에는 즐비하다. 전통 사찰에서부터 서원, 고택까지 전통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장은 단연 안동이 최고라 평가할 수 있다.
신라 문무왕 12년에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봉정사는 이름 그대로 ‘봉황이 머물렀다’는 뜻이다. 경내에는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 보물 제1614호 후불벽화 등 웬만한 박물관 못지않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신라 문무왕 12년에 의상대사의 제자 능인스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봉정사는 이름 그대로 ‘봉황이 머물렀다’는 뜻이다. 경내에는 국보 제15호 극락전, 국보 제311호 대웅전, 보물 제1614호 후불벽화 등 웬만한 박물관 못지않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연락처054-853-4181
경상북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 퇴계가 머물렀던 원래의 종택은 사라졌으며 현재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이충호가 1920년대 새로 지은 것이다. 총 34칸의 크기로 종택의 오른쪽에는 팔작지붕을 한 정자인 ‘추월한수정’이 있다. 경상북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 퇴계가 머물렀던 원래의 종택은 사라졌으며 현재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이충호가 1920년대 새로 지은 것이다. 총 34칸의 크기로 종택의 오른쪽에는 팔작지붕을 한 정자인 ‘추월한수정’이 있다.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6-2
연락처054-856-1074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