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경치와 벗하며 걷는 강릉 당일코스1
강릉에서 만나는 뚜벅이길. 특히 대관령 아래 명주군왕릉에서 동해바다까지 가는 길은 누구나 걸을 수 있는 편안한 길이다. 백두대간의 등줄기를 밟으며 낭만적인 해안가를 거닐다 보면 투박하지만 정겨운 강원도 속살을 만날 수 있다.
강원
강릉시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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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명낙가사
등명낙가사는 괘방산 중턱에 자리해 있다. 해수관음도량의 조계종 사찰이라고 알려져 있다. 신라 선덕여왕 시절 자장율사가 왜구의 침범을 막기 위해 절을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등명낙가사는 괘방산 중턱에 자리해 있다. 해수관음도량의 조계종 사찰이라고 알려져 있다. 신라 선덕여왕 시절 자장율사가 왜구의 침범을 막기 위해 절을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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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동진
강릉에 왔다면 절대 빼놓지 않고 들려야할 곳이 정동진이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 유명세를 탄 정동진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연인과 혹은 가족과 함께 들르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강릉에 왔다면 절대 빼놓지 않고 들려야할 곳이 정동진이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 유명세를 탄 정동진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연인과 혹은 가족과 함께 들르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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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옥계해변
강릉에 수많은 해변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옥계해변의 풍광은 으뜸으로 통한다.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에 수많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파라다이스를 연상시킨다. 물의 온도도 따뜻해 여름철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강릉에 수많은 해변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옥계해변의 풍광은 으뜸으로 통한다.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에 수많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파라다이스를 연상시킨다. 물의 온도도 따뜻해 여름철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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