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을 따라 걷는 유성구 당일코스 2
유성구를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갑천을 들려야한다. 유성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갑천을 지나 일명 ‘명품올레길’ 은구비공원, 국립대전현충원 등으로 향하면 가벼운 산책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두루 느낄 수가 있다.

대전
유성구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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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금박물관
소금박물관은 평소 음식의 재료로만 생각하고 무심했던 소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물이라고 해봤자 자료와 도표, 영상물 등이 전부지만 소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소금박물관은 평소 음식의 재료로만 생각하고 무심했던 소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물이라고 해봤자 자료와 도표, 영상물 등이 전부지만 소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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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무등공원
바다 인근에 위치해 있는 솔무등공원은 바다를 벗 삼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증도모실길로 불리는 산책로에 속하는 이 공원을 등지고 더 멀리 가다보면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까지 다다를 수 있다.
바다 인근에 위치해 있는 솔무등공원은 바다를 벗 삼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증도모실길로 불리는 산책로에 속하는 이 공원을 등지고 더 멀리 가다보면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까지 다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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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
해저유물발굴기념비는 해양유물 발굴을 위해 큰 공을 세운 어부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세워졌다. 이들이 발굴한 청자, 백자, 동전 등의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 보관돼 있다.
해저유물발굴기념비는 해양유물 발굴을 위해 큰 공을 세운 어부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세워졌다. 이들이 발굴한 청자, 백자, 동전 등의 유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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