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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회덕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은 동춘당 송준길과 우암 송시열이다. 대전 대덕구의 원래 이름은 회덕(懷德). ‘덕을 품은 곳’이라는 뜻이다. “대인은 가슴에 덕을 품고, 소인은 가슴에 고향을 품는다”란 공자의 논어에서 따왔다. 제월당 및 오옥재, 계족산 등 선인들의 덕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선비정신까지도 고스란히 품을 수 있다.
총거리
11.55 km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일대에서 벌어졌던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에는 참전용사 충혼비, 교육관, 무공수훈자 전공비, 월남 참전용사 유공비 등이 세워져 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일대에서 벌어졌던 낙동강 방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에는 참전용사 충혼비, 교육관, 무공수훈자 전공비, 월남 참전용사 유공비 등이 세워져 있다.
주소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석적로 226
연락처054-975-9155
‘호국의 다리’라고 불리는 칠곡 왜관철교는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경부선의 철도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때 이 다리에서 북한군과 유엔군 주력부대 사이의 격전이 벌어져 크게 승리하였으며, 이에 이 다리를 국토해양부가 소유 및 관리하게 되었다.
‘호국의 다리’라고 불리는 칠곡 왜관철교는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경부선의 철도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때 이 다리에서 북한군과 유엔군 주력부대 사이의 격전이 벌어져 크게 승리하였으며, 이에 이 다리를 국토해양부가 소유 및 관리하게 되었다.
주소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연락처054-979-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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