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가 벼슬을 내린 나무, 보은 속리 정이품송과 함께하는 소풍
조선시대 세조에게 정이품의 벼슬을 부여받은 보은 속리 정이품송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축제가 개최된다. 세조가 가마를 타고 지나가다 나무뿌리에 걸릴까 우려하자 뿌리를 들어준 덕에 벼슬을 받았다하는 전설이 내려오는 정이품송은 천연기념물 제 103호로 지정되어있을만큼 중요하고 보존이 필요한 나무이다. 전문가와 함께 정이품송에 얽힌 역사와 전설을 공부하고 소나무를 이용한 향토음식을 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소나무에 대해 접하고 문화재에 대한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 보다 쉽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줄 수 있는 행사이니 진행기간동안 토, 일요일 중 하루를 놓치지말고 자연속에서 즐겨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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