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시민의 화합
처음 '인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기위해 1994년부터 10월 15일로 변경해 이어졌던 인천시민의 날은 잠시 그 명맥이 끊겼었다. 드디어 약 20여년 만에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민 대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축제가 열린다. 인구 300만 시대를 앞둔 인천시는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것을 목표로 그 기회를 만들어 줄 시민화합운동회, 생활체육대회 축구결승경기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밖에도 초청가수의 공연, 다문화체험, 드론체험, 농산물판매, 푸드트럭 등 동문광장에서 약50여개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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