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있던 시장 부활 프로젝트
과거 용현동 첫 번째 시장이라는 기대를 안고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시장. 이제는 바람만 찾는 용일자유시장이 '용자씨네, 달시장'축제를 통해 다시금 깨어나려한다. 지역주민들, 청년들과 예술가가 힘을 모아 만든 아이디어 상품과,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아트마켓, 시전 상인들이 만드는 풍부한 지역특색의 음식들로 가득 찬 야시장 포장마차가 열린다. 더불어 인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하는 목공체험, 민속놀이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편안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진행되는 음악감상회도 열린다.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 오감만족의 체험을 할 수있는 용자씨네 달시장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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