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영화관광축제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로 인해 부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도시가 되었다. 부산은 2014년 12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중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기도 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은 영화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부산영화관광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화창의도시로서의 부산을 홍보하고, 또 10월에 예정된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상영회 및 영화음악회를 비롯하여 시네토크 등 영화와 영화를 만드는 서브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예술인의 전시 및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