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7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북서쪽으로 5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선박의 충돌로 인해 1만 2천 톤 가량의 원유가 쏟아졌다. 국내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일컬어지는 이 사건으로 서해안 전역에 기름띠가 생겼고 전국에서 123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을 찾아 환경정화를 도왔다. 이러한 사건 이후 깨끗함을 되찾은 태안과 서해안의 자연을 알리기 위해 태안에서는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서해안 트래킹, 김장훈 토크콘서트, 요트체험, 해변 정화활동, 환경 사진전 등의 행사가 열린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