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의 화훼재배단지 탐방
1990년대 초 금왕에서 관엽류를 시작으로 전개된 음성 화훼재배단지는 현재 절화류와 분재, 자생화 등을 생산하며 중부권 최대의 꽃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음성에서 자란 꽃은 유리 온실과 파이프 비닐 온실 등 첨단 기술을 응용한 재배 시설을 통해 빛깔이 원색에 가깝고 색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화훼재배단지의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 도모는 물론, 전국 화훼 주산지로 급부상할 수 있었다. 한편, 그 일환으로 시작된 ‘음성군 새봄맞이 꽃 큰잔치’ 역시 2만여 점의 화훼 전시 및 판매와 더불어 화분갈이 등의 관리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볼거리와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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