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 가득한 포도와 복숭아 한입
충북의 포도 주산지는 옥천과 영동이다. 영동이 노지포도 재배를 주로 하는 반면, 옥천은 온상포도 재배 농가가 많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시설포도 주산단지인 옥천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탐스러운 포도가 대량 생산된다. 빛깔 좋고 당도 높은 포도와 더불어 기름진 땅에서 재배되는 옥천 복숭아 역시 달고 향이 그윽해 인기가 좋다. 포도와 복숭아를 주인공으로 개최되는 올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다양한 콘텐츠(라이브커머스, 홈쇼핑 등)을 활용한 농특산물 판매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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