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30년 이상의 감나무에서 자라난 차진 곶감의 맛
충남 논산시 양촌면 지역의 감나무들의 나이는 적어도 30년 이상이 넘는다. 이러한 감나무에서 생산된 감은 육질이 단단하고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 다른 지역 감에 비해 달고 맛이 좋다. 이러한 감이 생산되는 양촌면은 2006년 곶감특구로 지정됐으며, 2003년부터는 양촌곶감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양촌곶감축제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 노래자랑, 전국곶감가요제, 청소년 대스경연대회, 감깍기 체험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져 양촌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달콤한 곶감의 맛과 향을 즐기는 동시에 따뜻한 정과 풍성한 추억을 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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