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첫 감나무, 외남 상주에서 만난다.
조선 예종임금 시절, 상주의 곶감은 조정에 진상이 될 만큼 유명한 특산물이었다, 그리고 상주를 대표하는 수령이 750년 된 감나무는 하늘 아래 첫 감나무라 불린다. 이 감나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외남상주 곶감축제는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며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상주곶감노래자랑, 상주곶(GOAT)감 특별경매, 상주곶(GOAT)감 마켓, 눈썰매장, 전통놀이체험장, 겨울간식코너, 구이마당 등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이 많이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