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단감 재배지에서 열리는 명실상부 단감축제
단감 재배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김해시 진영읍은 일본인 요코자와가 처음으로 단감을 재배하기 시작한 곳으로 알려졌다. 단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진영단감제는 김해의 특산물인 동시에 전국의 명산물인 단감의 홍보와 단감 재배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진영단감제는 경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농산물 제전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1985년 10월부터 개최되었다. 축제에서는 음악공연을 비롯하여 각종 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단감 깎기, 단감 판매장 운영 등 단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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