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나라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겨울여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대관령 일대는 겨울 시즌이 되면 1m 이상의 눈이 내려 독특한 겨울 생활문화가 전해내려 온다. 이러한 대관령의 겨울 생활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눈과 겨울마을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1월이면 대관령 눈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한국 고유의 전통 겨울축제로, 눈조각 전시, 얼음조각 전시 등의 행사, 스노우래프팅, 스노우 봅슬레이 등의 눈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기구, 그리고 설피 걷기, 이글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반대편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눈썰매장과, 빙판썰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떠오르게 하는 컬링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