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송이를 온몸으로 느껴본다.
- - 유래 화강암 토질에서 자란 양양 특산물 송이를 소재로 한 축제
- - 장소 남대천 둔치 및 양양시장,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대
- - 기간 2019-09-26 ~ 2019-09-29
- - 목적 양양송이의 우수성 홍보 및 환경 보존 의식 함양
- - 특징 양양 송이는 엄격하게 관리되는 송이산지에서 자라며 품질이 뛰어나 황금버섯이라 불림
- - 주요행사 산신제, 송이보물찾기, 표고버섯따기체험, 송어돌이만들기체험, 공연, 푸드트럭존, 송이직거래장터 등
- - 핵심키워드 양양군, 송이, 버섯, 송이축제, 자연산, 고급, 소나무
청정한 양양의 산골에는 향긋한 내음이 일품인 송이가 자란다. 오래전부터 양양은 최상품 송이의 생산지로 유명한 고장이었으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양양군은 매년 송이축제를 열고 있다. 이 축제는 양양군이 자랑하는 청정 고을을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방문한다. 자연산 송이산지에서 벌어지는 이 축제는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비롯하여 송이생태 견학, 송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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