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최장수! 국내 록의 근원지에서 즐기자!
동두천시는 한국 최초의 록밴드인 신중현의 'ADD4'가 결성되어 국내에 처음 록을 알린 한국 록의 발상지라는 자부심으로 1999년부터 동두천락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2004년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고교 및 대학 록 경연대회와 전문 로커의 공연으로 펼쳐졌고, 2005년부터 초, 중, 일반부까지 확대하여 경연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 축제는 동두천록페스티벌이란 명칭으로 개최됐으나, 지난 2014년부터 아마추어락밴드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선, 본선 행사가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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