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명절 단오 날을 더욱 특별하게!
달서단오민속경기대회가 와룡단오민속경기대회로 거듭났다. 단오는 옛날부터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 왔다. 게다가 더운 여름을 맞기 전 초여름에 모내기를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기도 하다. 대구에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달서단오민속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축제로 어린이들은 생소한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으며 지역민들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된다. 씨름대회, 민속놀이마당, 동 대항 윷놀이 등 단오에만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 해당 축제는 2016년부터와룡단오민속경기대회에서와룡민속한마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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