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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겨주는 상차림
산청은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약초들을 가지고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 산청에서 한정식을 시키면 한 상 가득 나오는 반찬들이 모두 건강식이라는 뜻이다. 건강뿐만 아니라 오랜 전통과 시간을 거친 비법들이 전수되어 맛 또한 뛰어나다고 한다. 산청의 한정식을 배불리 먹으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깨알 정보 tip 산청은 예로부터 한방과 약초로 유명한 고장이다. 그러다 보니 한방과 약초를 원재료로 하는 다양한 음식이 발달하였다. 자연을 잘 보존하고 있는 산청의 풍경 속에 있다 보면 몸과 마음이 절로 건강해 지는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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