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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익숙하면서도 생소함, 부평시장의 다른 모습!
전통시장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먹거리일 것이다. 장을 보기 위해, 또는 구경을 하다 보면 출출해지기 마련인데 시장 곳곳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들은 우리의 눈, 코, 입을 사로잡는다. 부산에는 부평시장이라는 큰 규모의 전통시장이 있는데 밤이면 깡통야시장으로 변하여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더욱더 다양하고 풍부한 양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쯤 시장 입구에서 포장마차들이 일렬종대로 나란히 들어오면 너 나 할 것 없이 줄을 서서 맛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빠네스프, 닭꼬치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음식까지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먹거리들을 느낄 수 있어 마치 입안에서도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깨알 정보 tip 부평시장은 베트남전쟁 때 미군의 식량 및 다양한 군수품을 팔았기 때문에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부평깡통시장, 깡통야시장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통조림 등의 깡통 제품을 많이 판매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깡통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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