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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오골계구이
오래전 충남 논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오골계를 식용으로 개량한 ‘연산...
강원 양구군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금정산의 깨끗한 기운을 가득담은 구수한 술
통밀을 갈아 물과 함께 섞어 발로 밟은 뒤, 보름 정도 숙성과정을 거치면 누룩이 완성된다. 2차적으로 다시 이 누룩을 갈아 고두밥과 물을 섞어 숙성시키면 막걸리가 된다. 전통방식의 누룩 제조 공법으로 쌉쌀한 맛과 함께 달큰한 맛이 나며 뒷맛에 여운이 남으나 텁텁하거나 떪은 맛이 없다. 깨알 정보 tip 금정산성 막걸리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부산의 동래파전과 오리구이 등의 조합이 좋다. 금정산을 열심히 오른 뒤 안주와 함께 막걸리를 한 사발 들이켜보자. 그 옛날 힘을 내기 위해 새참으로 막걸리를 마셨던 것처험 지친 기운들은 날아가고 힘이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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