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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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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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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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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밀양 배
밀양 배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이 10~13%, 유기산, 비타민 B와 C, 섬유소 등이 풍부하다. 열매 중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80%인데, 수분이 85~88%이고 열량은 50kcal이다. 배는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 천식, 해소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다. 그 밖에 해독작용이 있어 숙취를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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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밀양 단감
알맞은 기후, 토양 등 최적지에서 생산된 밀양 단감은 맛이나 그 품질에 있어 매우 우수하다. 밀양의 단감은 단단한 과육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며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감기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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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밀양 감자
낙동강 모래 사질토에서 생산되는 시설하우스 봄 감자는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밀양지역은 지하수가 풍부하고 물 빠짐이 좋아 감자 재배에 최적의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육질이 단단하고 색도가 매우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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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밀양 딸기
밀양 딸기는 삼랑진, 하남, 상남, 부북 등 약산성 토양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다. 수막재배로 야간 보온을 철저히 하고 풍부한 일조량을 받아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하여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신품종재배도 이루어지고 있다. 밀양 딸기의 뛰어난 맛은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 받아 매년 일본으로 수출하는 양도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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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얼음골 사과
산내면 얼음골 지역은 낮에는 일조량이 풍부하지만 해가 빨리 지고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주·야 온도차가 심한 지역으로 이곳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다. 우수한 품질에 맛이 좋아 꿀사과로 불리며, 1999년도에는 시중에서 품절되기도 했으며 매년 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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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맛나향 고추
밀양은 전국 제일의 풋고추 생산지역으로써 재배기술이 탁월하며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어 품질이 더욱 우수하다.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이 밀양 맛나향 고추는 일명 땡초로 불리는 청양고추로 매우면서도 향긋한 향이 특징이다.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으로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를 해도 영양가 손실이 적고, 매운맛을 사랑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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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들깻잎
밀양 산외면, 상동면, 상남면에서 주로 재배하는 들깻잎은 타지에서 생산된 깻잎에 비하여 잎 뒷면의 적자색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기후에서 맑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한 수막재배로 생산되며, 독특한 향을 풍긴다. 잎이 두껍고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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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밀양 아리랑 쌀
밀양 아리랑 쌀은 밀양시에서 햇살과 물이 좋은 청정지역(해발400m의 중산간지)에서 친환경농업으로 농민들이 정성과 땀으로 생산한 친환경 쌀이다. 개울에는 물고기가, 들판에는 메뚜기가 뛰어 노는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자라난 밀양 아리랑 쌀. 유기질 퇴비 사용으로 저농약 재배를 추진하며 추수기에 메뚜기가 많아 메뚜기잡기 체험장을 운영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