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가거나 깊은 숲 속에 가야만 만날 법한 희귀 동식물이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 가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4년간, 어린이와 어른 등 시민들이 참여한 자연탐사 프로그램을 통해 총 916종의 생물종이 보라매공원에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서울시 보호종 등 다수 발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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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도심 속에 함께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시민들의 모니터링 체험 활동이 큰 몫을 했다니 더욱 놀랍고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이나 검토와 자문을 한 전문가들도 깜짝 놀랐을 것 같네요.
글 트래블투데이 박주리 취재기자
발행2019년 03월 03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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