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인상적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동춘당공원 내에 특색 있는 수목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점등, 동절기 공원 이용객에 볼거리 제공
1
2
3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송촌동 루미나리에’는 동춘당공원 내 수목에 은하수조명, 목교 별조명, 기와조명 등 다양한 빛깔과 모양의 조명이 설치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숨결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을 제공한다.
구는 많은 주민들이 찾기 편하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동춘당공원에 아름다운 빛 연출을 통해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하고 따뜻하고 밝게 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경관 조명은 오는 3월까지 매일 저녁 18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되며, 올해 시범운영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민의 행복한 저녁이 있는 삶을 기원하며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관 조명을 즐기며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새해를 맞이 해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김혜진 취재기자
발행2019년 01월 25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