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겨울빛축제 ‘골든 황박이를 잡아라! 순금뱃지 주인공은?
경남도, 함안 낙화놀이,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쾌거
대구시, 사유원 ‘2025 한국관광의 별’ 2년 연속 선정
담양산타축제, 크리스마스 이브·당일 이틀간 열린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연말연시 이벤트 풍성
'2025 익산 함라 떡볶이 축제' 11월 29~30일 개최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 힐링 명소로 재탄생...
광양시, 가을바람 타고 달리는 ‘섬진강자전거길-광양로드’
밀양시, 금빛 단풍 따라 떠나는 ‘금(金)길 미션투어’추진
삼척시와 미로정원 운영법인(두타산영농조합법인)에서는 마을공동체 정원 사업장인 미로정원에서 겨울 방학기간 중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소확행)과 가족을 테마로 한 농촌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놀이 등을 운영한다.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소확행)

옛 교실 벽화풍경
겨울방학기간인 1~2월 중 3회에 걸쳐 생태동화작가 권오준 등 국내 유명작가 3인과 함께 독서레크레이션, 그림책만들기 등 가족독서캠프를 운영하며, 새로 단장한 두부체험장에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어린이(12세 미만) 참가자에게 특별할인행사(당초 1인당 7천원에서 5천원으로 2천원 할인)를 실시한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는 “천은사”가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천은사”는 1899년 목조 아버지 묘소인 “준경묘”를 수축(修築)할 때 “조포사”로 정해 나라의 제사에 쓰이는 두부를 만들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을공동체인 “두타산영농조합법인”에서 이 지역의 특산품인 콩을 이용해 수제두부를 만들어 주막식당의 식재료로 사용할 뿐 아니라, 두부체험장(1회 체험 가능인원 15인 내외)에서 각종 모임, 가족, 학교,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을 통해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직접 만든 두부는 포장해 가지고 가서 먹을 수도 있다.
그리고, 운영법인에서는 겨울철 방문객을 위해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짚으로 소(牛), 말(馬), “Happy New Year” 등 조형물을 만들어 야간경관을 조성해 농촌의 밤문화를 연출하고, 짚공예 체험과 민속놀이 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 외에도 미로정원에서 주막식당, 카페, 공예체험 등 사계절 체험이 가능하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놀이 등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소확행을 누려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19년 01월 03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경남도, 함안 낙화놀이, 20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