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서해안 관광벨트’ 완성형 랜드마크로 방점 찍는다
11개월간 항해하는 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통영에서 만난다
영양군, 자작나무숲 권역 글로벌 관광 메카 도약
순창 쉴랜드, 치유·웰니스 관광지로 부상
나주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방문의 해’ 시
광양시, 한파 속 빛과 볕으로 봄을 여는 광양여행
순천만잡월드,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 개최
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노원구, <경춘선 숲길> 광운대역세권까지 연장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덕 웅암마을 매생이 양식장
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 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푸른빛을 품은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 촬영객들의 방문으로 겨울철 한산하던 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마을을 방문한 한 사진작가는 “겨울철에는 사진 촬영 소재가 부족한데, 매생이 양식장은 색감과 분위기가 뛰어난 피사체”라며, “옹암마을은 풍경도 아름답지만 주민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매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대덕읍 매생이는 칼슘과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한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이라며, “사진 촬영객 방문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겨울어촌의 특별한 풍경도 담고 입에 넣으면 후루룩 넘어가며 바로 녹아버리는 매생이도 맛보고, 매생이의 진정한 맛을 보기 위해서는 겨울이 적기예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6년 01월 21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11개월간 항해하는 세계 최대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