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대표 축제인 ‘제25회 단양온달문화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백준령이 천마처럼 내달리고, 남한강의 도도한 물줄기가 천 년의 전설을 잉태해 흐르는 충북 단양에서 천 사백 여 년의 시간을 연연이 이어 온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다시 피어난다.
거닐기 좋은 계절, 가을이 되면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그렇다면 볼거리 많고 즐기러기 가득한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기억하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3년 10월 06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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