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치유의 숲, 힐링여행으로 제격, 국내여행, 여행정보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트래블투데이 THINK-i 지역호감도

생거진천 치유의 숲, 힐링여행으로 제격


진천군에서 운영 중인 생거진천 치유의 숲이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에 운영을 시작한 본 시설은 자연과 회복이라는 키워드를 모두 만족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 1

  • 2

1

치유의 숲 전경

2

치유프로그램 

올해 4월부터는 치유대상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산림복지 프로그램들로 운영 중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힐링비채, 직장인은 화풍비채, 고령자는 생거비채, 청소년은 화랑비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은비채, 임신부부 맞춤형 가온비채까지 세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5월부터 기획형 프로그램인 ‘두레비채’가 새롭게 추가된다.

일상의 복잡함과 간섭에 지친 현대인들이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감성 차 바구니’와 함께 타인의 방해 없이 둘러앉아 스트레스는 비우고 추억을 채우는 자체힐링(Self-Healing)으로 꾸며진다. 힐링에 감성을 불어넣어 젊은 층과 가족은 물론 지인 모임으로도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체험료는 2시간 기준 1인당 7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과 체험 종류는 생거진천 치유의 숲 홈페이지( http://jincheon.huyan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허브식초 만들기, 제철효소 만들기,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생거진천치유의숲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자연을 느끼고 건강과 맛까지 챙길 수 있는 진천군 대표 산림복지 공간”이라며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을 비롯한 공유도시(음성, 괴산, 증평) 군민(50퍼센트)과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70퍼센트)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래블아이 쫑마크
트래블아이 한마디 트래블아이 한마디
힐링과 치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생거진천 치유의 숲! 싱그러움이 절정인 지금,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며 힐링하고 치유하기에 딱이죠~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23년 05월 06 일자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트래블아이 여행정보 수정문의

항목 중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문의 내용은 트래블아이 담당자에서 전달되어 검토 후에 수정여부가 결정되며 검토결과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검토 및 반영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름(ID)
수정을 요청하는 정보항목
수정문의 내용입력 (필수)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 / 5,000자)

수정요청 닫기
확인 취소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주재기자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파워리포터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한줄리포터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익산이 숨쉰다'…도심 곳곳 대형 정원 시민 품에, 국내여행, 여행정보 '익산이 숨쉰다'…도심 곳곳
컨텐츠호감도
같은테마리스트 더보기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지역호감도

생거진천 치유의 숲, 힐링여행으로 제격

7가지 표정의 지역호감도 여행정보, 총량, 콘텐츠호감도,
트래블피플 활동지수 지표화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