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종교 다이로운 익산여행, 치유순례관광 메카로 '급부상', 국내여행, 여행정보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트래블투데이 THINK-i 지역호감도

4대종교 다이로운 익산여행, 치유순례관광 메카로 '급부상'


익산시가 국내 유일 4대 종교문화 체험여행으로 치유순례관광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형 산티아고길’이라 불리울 만큼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까지 시기적으로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종교 역사를 한 곳에서 압축해 만날 수 있는 성지 순례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버리고 비우고 채우는 여행

  • 1

  • 2

  • 3

  • 4

1

원불교 중앙총부 입구 4대종교

2

나바위성당 4대종교

3

두동교회 4대종교

4

심곡사 4대종교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대한민국 대표 4대종교 성지를 방문해 종교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관광지를 돌아보는 ‘익산방문의 해’ 대표 관광상품이다. 원불교총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미륵사지 등 4대종교 성지를 방문해 종교시설 해설과 명상, 순례길 걷기 등 다양한 치유 문화를 경험한다. 또 아가페정원, 용안바람개비길, 구룡마을 대나무숲 등 천천히 걸으면서 명상으로 힐링하는 시간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박2일 동안 4대 종교 성지 순례를 느리게 걷고 명상하는 치유와 힐링 여행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처음 종교문화 체험으로‘치유 순례 관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4대종교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나뉘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고, 운영은 4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신청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http://www.iksan.go.kr/reserve)에 접속해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종교 역사를 담은 문화 순례지로 힐링 여행에 초점을 둔 만큼 바쁜 일상을 내려두고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며 “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다이로운 익산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래블아이 쫑마크
트래블아이 한마디 트래블아이 한마디
한국형 산티아고 순례길과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국내 종교역사가 한 곳에! 다양한 종교문화 체험을 통한 힐링여행, 어때요?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3년 03월 29 일자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트래블아이 여행정보 수정문의

항목 중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문의 내용은 트래블아이 담당자에서 전달되어 검토 후에 수정여부가 결정되며 검토결과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검토 및 반영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름(ID)
수정을 요청하는 정보항목
수정문의 내용입력 (필수)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 / 5,000자)

수정요청 닫기
확인 취소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주재기자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파워리포터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한줄리포터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 만추의 정취 가득, 땅끝해남으로 오세요, 국내여행, 여행정보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 만추의
컨텐츠호감도
같은테마리스트 더보기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지역호감도

4대종교 다이로운 익산여행, 치유순례관광 메카로 '급부상'

7가지 표정의 지역호감도 여행정보, 총량, 콘텐츠호감도,
트래블피플 활동지수 지표화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