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월 4일부터 ‘파주 DMZ 평화관광’ 단체 방문객을 1일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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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기에 DMZ 평화관광은 호국과 안보의 정신을 다잡는 기회도 되지만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앞르로도 계속될 평화를 위해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경유하는 평화여행 어때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3년 01월 06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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