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트래블투데이 첫 아침을 여는 글로 대한민국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를 소개합니다. 매년 11월 11일은 트래블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며 트래블아이는 긴 여행을 이제 시작하고자 합니다.
트래블아이를 잉태하고 산고의 시간이 오기까지 많은 분들을 뵈었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고, 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시간들이 앞으로 트래블아이가 성장해나갈 지표인 동시에 지향점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래블아이는 대한민국 관광브랜드로 소중한 관광자산을 본연의 색깔에 부합한 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내외국인 특히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의 관광 매력도를 각인시키는데 그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트래블아이는 육아기와 청소년기 장년기를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래블아이는 이제 태어났습니다. 다소 부족하고 미흡함이 분명히 있습니다. 트래블아이가 세상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정보의 습득,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트래블피플과 함께 성장해 나아갈 것이고 트래블파트너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트래블아이는 내국인은 물론 인바운드 관광객이 트래블아울렛에서 선보이는 여행상품 큐레이션으로 전국 229개 모든 지역을 보다 가치있고 행복하게 여행하는 그 날을 꿈꾸겠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위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고, 실천하는 스마트한 트래블아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트래블아이(traveli)라는 관광통합브랜드를 축으로 인터넷여행신문사인 트래블투데이(traveltoday)를 런칭하고, 향후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트래블아이 브랜드 제품을 제작, 유통하는 트래블아울렛(outlet), 각 지역의 대표 음식점들을 소개하는 트래블푸드(travelfood), 타겟별 맞춤형 니즈에 특화된 숙박 정보를 서비스하는 트래블스테이(travelstay), 지역의 브랜딩 관점에서 관광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축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트래블패스티벌(travelfestival), 지역 공연정보 및 관광산업과 연관된 티켓 정보를 다루는 트래블티켓(travelticket), 대한민국 관광을 소재로 보다 글로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리아톡(KOREAtalk)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트래블아이는 이러한 생각과 느낌과 표현을 지표화하여 산출함으로써 관광매력도에 대해 객관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관광상품과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래블아이는 여행생태계의 다양한 요소가 가치 결합되어 관광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관광 플랫폼입니다. 나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관광 브랜드 "트래블아이"는 수많은 트래블피플의 열정과 도전 속에 동반성장 하겠습니다.
글 트래블투데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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