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양치유센터, 연말연시 이벤트 풍성
'2025 익산 함라 떡볶이 축제' 11월 29~30일 개최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 힐링 명소로 재탄생...
광양시, 가을바람 타고 달리는 ‘섬진강자전거길-광양로드’
밀양시, 금빛 단풍 따라 떠나는 ‘금(金)길 미션투어’추진
송파구, 석촌호수 야경 속 ‘루미나리에 호수길’ 해설코스 신설
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카페페스타 11.27.~29 동시 개최
완도군, 슬로시티 청산도, ‘단풍길 소풍’ 행사 개최
함양군, 관광도로 지정 기념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운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고 단양강의 청량한 물소리에 귀 기울일 때 '덥석'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짜릿한 '손맛'이란 걸 느낄 수 있는 곳! 힐링하며 세월도 낚는 곳! 바로 전통 견지낚시의 메카 단양이다.
1
2
1
가족견지낚시
2
다누리센터 낚시박물관
하염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낚시꾼은 고기보다 세월을 낚는다는 말처럼 복잡한 일상에서 탈출해 홀로 또는 일행과 함께 즐겨할 수 있는 낚시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게 견지낚시다.
주로 여울에서 하는 견지낚시는 채비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피래미 뿐 아니라 제법 큰 어종도 잡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견지낚시는 파리채처럼 생긴 견지대에 살아있는 미끼를 사용해 물의 흐름에 맞춰 물고기를 유인하며 견지에 감긴 낚싯줄을 풀 때마다 한 번씩 끌어 당겨주는 스침 질은 미끼가 살아있는 듯 움직이면서 물고기를 유혹한다.
단양군에 소재한 한국민속전통견지협회에 따르면 맑은 물과 적당한 여울을 낀 단양강은 견지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누치, 끄리, 강준치, 모래무지, 피라미 등 다양한 토종 민물고기가 서식하는데다 유속이 빠르지 않아 초보 낚시꾼들도 쉽게 낚시의 재미에 빠질 수 있는 곳이다.
단양강의 견지낚시 포인트는 상류지역인 가곡면 사평여울과 가대여울, 향산여울, 장대여울, 군간여울 등이며 그 중에서도 장대여울은 경치가 아름다운데다 유속이 완만해 최고의 견지낚시터로 손꼽힌다.
가곡면은 드넓은 갈대밭과 억새풀이 강변을 따라 길게 펼쳐져 가을철이 되면 장관을 이루며 꼭 낚시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연인, 가족이 추억 한 장 남기기 위해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단양에는 루어낚시의 대부라 불리 우는 故김흥동 선생의 낚시 유품을 전시한 다누리센터 낚시박물관이 있다. 전국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알려진 다누리아쿠아리움 2층에는 옛날부터 이어져 온 전통 견지낚시 유물과 쏘가리를 비롯하여 붕어 등 어획한 어종들로 만든 어탁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전통어구부터 현대어구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낚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에도 딱이다.
한편, 견지낚시 체험을 원한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ktga.or.kr)를 둘러보거나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에 위치한 한국전통견지협회를 방문하면 견지낚시를 위한 전문 강사와 각종 채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성욱 한국민속전통견지협회장은 “이번 주말은 별다른 채비 없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양강 견지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며 “ ‘세계에서 가장 큰 낚시 바늘’이 전시돼 있는 단양다누리센터에서 다양한 민물고기도 보고 낚시 정보도 얻는 일석이조의 시간도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낚시의 그 짜릿한 손맛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거예요. 힐링하면서 세월을 낚는다는 말이 와 닿네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꼭 낚시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흘러가는 강물을 보며 힐링과 여유로움을 낚아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19년 09월 19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2025 익산 함라 떡볶이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