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크리스마스는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특별하게!
울산시,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 준공, 24일 개방
크리스마스 맞이 와인 할인 이벤트…연말 즐기기 좋은 광양와인동
서울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사상 첫 '글로벌 카운트다운’ 개최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통 세시풍속 재현 ‘작은 설, 동지’
도심을 밝히는 겨울 미디어 축제, ‘강남 미디어 윈터페스타’
강원 방문의 해,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공개
완도군, 2026년 1월 1일, 신지 명사십리 해맞이 행사 개
‘붉은 말의 해’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2026 카운트다운
보령시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늦은 오후와 야간 시간 때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부 구간을 야간에 개장한다.
머드광장 앞 해상 200m 구간 저녁 9시까지… 안전시설 갖춰

대천 해수욕장의 낮 풍경
입욕시간은 오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운영하며, 이용 지역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해상의 200m 구간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야간개장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가 운영을 주관하며 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보령지역대, 물놀이 안전요원, 아르바이트 학생, 질서계도요원 등 1일 최대 50명이 근무한다.
또한 수상경계부표와 경광등, 해변안전 휀스 등을 설치하고, 구명조끼와 튜브, 수륙양육 보트, 수상오토바이, 자동제세동기 등 안전장비도 갖췄다.
이와 함께 머드광장의 머드멀티랜드마크 샤워장과 물품보관서 운영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야간 개장 중간에는 해상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이제 대천해수욕장의 밤이 밝겠군요. 야간에 들어가는 바다는 자주 접하지 못하는 만큼 더 특별할 것 같아요. 그만큼 안전 유의하시고, 즐거운 축제 되시기 바래요.
글 트래블투데이 문찬미 취재기자
발행2019년 07월 26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울산시, ‘태화루(용금소) 스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