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타고 춤추는 벚꽃잎 아래서
도심 속의 생태 하천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안양천이 흐르는 충훈부에서 만개한 벚꽃잎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안양충훈벚꽃축제는 2003년 마을축제로 제 1회를 개최하여 지금은 안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연분홍빛 벚꽃잎들이 배경을 만들어주면 어느새 동화속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밤에는 야간 조명 아래서 벚꽃잎들의 또다른 표정을 감상할 수 있다. 꽃을 보면 생각나는 그 사람과 함께 올봄 벚꽃의 춤사위를 천천히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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