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에는 알몸으로 달리는 이색 마라톤!
- - 유래 2005년부터 시작된 이색 마라톤
- - 장소 제천의림지 쉼터광장
- - 기간 2019-01-27 ~ 2019-01-27
- - 목적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함
- - 특징 1월 중 추운 겨울 날씨에서 알몸으로 달리는 이색 마라톤
- - 주요행사 마라톤 경기
- - 핵심키워드 제천, 겨울, 알몸, 마라톤, 이색마라톤, 새해
한창 겨울인 1월, 심지어 추운 겨울 날씨로 유명한 제천에서 이색 마라톤이 열린다. 추위를 이겨내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2005년부터 시작돼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성은 상의 탈의, 하의는 반바지 또는 타이즈를 착용하고 여성은 탱크탑, 스포츠 브라, 민소매 등과 하의는 반바지 또는 타이즈를 입는 것이 대회 복장 규정이며 노출이 많을 시 포토제닉상을 우선 부여한다. 달리는 스포츠를 좀 더 새롭게 즐기고 싶다면 제천의림지 마라톤대회 참가를 고려해봄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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