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국제청소년영화제.
1950-60년 한국영화의 중심지였던 안양. 그때 당시 국내 최초로 최식식 영화기자재를 갖춘 안양영화촬영소를 건립하고 꿈의 영화공장이라 불렸다. 이러한 역사를 기반으로 해 대한민국 영화 청소년들을 육성하고 영화 메카 안양을 재건하기 위해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하였다. 본 축제는 2001년부터 2015년까지 개최해오던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를 확대·발전 시킨 것으로 현실 청소년의 문제를 직시한 작품부터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 간의 유대와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이 역할 등 다양한 이슈를 담은 영화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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