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절의 표본 남이흥 장군, 당진에서 만나다.
남이흥 장군은 1627년 평안병마절도사 겸 영변부사로 재직 중에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3천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안주성에 처들어온 3만 6000여 명의 후금 군대와 맞서 싸우다 미리 준비한 화약상자에 불을 붙여 적군과 함께 장렬히 전사했다. 장군이 전사하자 인조임금은 입었던 옷을 관 위에 덮어주며 애도하고 대광보국승록대부 의정부 좌의정에 증직했으며 정1품 의천부원군에 추봉된 후 평안도 안주의 충민사에 제향 되었다. 이후 숙종임금은 남 장군에게 당진의 충장사와 남씨 충신정려를 내려 충절의 표본으로 삼았다고한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