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문화의 본산 인천과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 이운행사란 600여 년 전 대장경판을 강화도 선원사에서 합천군 해인사로 옮겨오는 모습을 재현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고려 팔만대장경이 제작된 인천이 기록문화의 본산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팔만대장경판의 제작과 이운소개 및 전시를 시립박물관에서 진행하고 고려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동아시아 대장경의 역사를 강연하는 대장경 학술회를 연다. 이 밖에도 '한국의 기록문화'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강좌와 기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탁본체험, 전통방식 제책체험, 체험기록 남기기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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