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년의 향교에서 성현을 기리다
1000년의 세월 중 100년이 모자란 부평향교. 역사를 고즈넉히 품고 있는 이곳에서 매년 봄과 가을 전국 234개 향교와 함께 공자를 비롯한 오성, 우리나라와 중국의 성현에게 올리는 석전대제를 올린다. 평온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다선 명의 헌관과 집례, 대축을 포함한 27명의 집사가 아현례, 종현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등의 의식과 폐백 및 축문을 태워 재를 땅에 묻는 망요례까지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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