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힐링 선율에 취해보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열대야에 잠 못 이루고 있다면, 한여름 밤의 음악 판타지 영주블루스뮤직페스티벌에서 시원한 블루스음악에 취해보기를 권해본다. 관광의 별로 이름을 알린 영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새로운 전설로 불리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로맨틱 펀치’, 깔끔한 모던락을 선보이는 ‘에이프릴세컨드’, 젊은 열정으로 락을 불태우는 ‘빈시트옴니아’, 마성 같은 보컬의 소유자 ‘김마스터’, 진정한 블루스 음악의 계승자 ‘CR태규’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무대를 수놓는다. 또한 이번 년도는 보컬 박완규 씨와 22년만에 재회한 살아있는 전설 ‘부활’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뭇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악기의 선율로 수놓아지는 아름다운 여름 밤 하늘 아래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잊지 못 할 추억을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 블루스뮤직 페스티벌(23일)에 이어 24일(토)에는 총상금 450여만 원이 걸려있는 전국아마추어밴드경연대회를 열어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수상한 팀들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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