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수원愛 피었습니다.
나라꽃무궁화축제는 중앙행사(세종특별자치시와 수원시 공동개최)와 지역행사(부산, 홍천, 완주, 포항 등 4개 도시)로 개최된다.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정립하고 무궁화의 우수성 및 아름다우을 홍보하기 위해 1991년부터 무궁화가 꽃피는 시기를 맞아 전국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무궁화는 아침 일찍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데 무궁화의 뜻은 끝이 없는 꽃, 무궁무진하게 피고 또 피는 꽃으로 무궁화의 개화 절정기인 축제기간동안 관광객들과 우리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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