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이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을 펼치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는 비극적이고 커다란 사건이 발생한다. 많은 제주도민들이 희생당했고 그저 잘 살고자 인권을 주장했던 이들의 몸짓이 피로 물들어 사라졌다.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에 빠질 수 없는 이 큰 사건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제주시는 매년 4월 2일경 문화예술축전을 진행한다. 예술로서 현대사의 비극을 풀어내고 승화시켜 좀 더 많은 이들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올바른 평화와 인권을 주장할 수 있도록 하느 이 축제에서, 핍박받지 않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이들을 기억해봄이 어떨까.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즐겨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주 1회 변경)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지역호감도
7가지 표정으로 말하는
지역호감도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주변관광지 태그 해당 축제 장소와 인접한 주변관광지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